올해도 나홀로집에… 크리스마스 ’50일’도 채 남지 않았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본인이 현재 솔로이거나 올해 솔로 탈출을 계획 중인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서둘러야 한다.

2019년 크리스마스가 불과 ’50일’도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올해 초 신년 계획으로 솔로 탈출을 꿈꿨겠지만 안타깝게도 이를 이룬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세상일은 모든 게 뜻대로만 이루어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다가온 인연을 눈앞에서 안타깝게 놓쳤을 수도 있고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어 연애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을 수 있다.

“쿨하게 올해는 포기하자”란 생각으로 체념하려고 해도 그 마음을 잡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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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날이 추워질수록 손을 꼭 맞잡고 거리를 꽁냥꽁냥 거니는 커플들이 자주 보이는데, 그런 커플들을 보고 있자니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다.

다만 아직 운명의 짝을 만나지 못한 이들은 너무 슬퍼할 필요는 없다.

다가올 크리스마스는 커플을 위한 날이 아닌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기념일’일 뿐이기 때문이다.

곧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거리를 거니는 커플들은 신경 쓰지 말고 본인 스스로를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한다.

독서를 통해 내면을 가꾸거나 영화나 음악 감상을 통해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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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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