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지원했는데 사장님이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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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만 가도 편의점이 보이는 요즘 시대. 안 해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다수의 사람들이 경험해본 편의점 아르바이트.

최근 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알바 지원을 했다는 한 누리꾼이 글을 올렸다. 이 글쓴이는 “취업사이트를 보고 연락을 드린다, 최소 6개월 정도 할 생각이다. 잘 부탁드린다!.”면서 문자를 보냈다.

이어 사장으로 보이는 상대방이 근데 !(느낌표)에 의미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글쓴이는 “네? 아니요 딱히 의미는 없습니다”라고 답장을 보냈다.

인터넷 커뮤니티

답장을 받은 사장은 “!표에 의미는 특별히 강한 느낌을 주는 어구인데 내 생각으로는 성격을 표현한 것 같다. 면접 문자 지원에 성격은 표현해 달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만…”이라고 말했다.

글쓴이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그냥 평소에 알바 지원 문자 보낼 때 쓰는 것처럼 썼는데 그런 식으로 사람을 무안하게 만드냐.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지원은 없던 걸로 하겠다.”

라며 문자를 끝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르바이트생 구했던걸 깜빡한 게 아닐까? 일부러 저런 걸 수도” , “틀니 압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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