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없는 ‘7살 꼬마’ 아빠 차량 타고 나와 도심 주행 후 사고”

출처 sbs뉴스

엄마 차를 몰고 나간 ‘7세’ 드라이버의 블랙박스 영상이 다시금 재조명 되고있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엄마차 몰래 운전한 7살 초딩’이라는 제목의 글이 주목받고 있었다.

화제가 된 사건은 지난 6월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뉴스에 올라온 영상이었다. 당시 제보자는 평소처럼 운전을 하고있었다. 운전을 하는 도중 옆 차선을 넘어가는 이상한 운전자를 발견했다.

출처 sbs뉴스

제보자는 “차를 처음 발견 했을땐 썬팅이 굉장히 옅게 되어있었다”며 “그럼에도 운전석에 사람이 마치 없는 것 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초보 운전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키작은 초보운전자가 아닐까 생각을 했다”며 “뒤에서 따라갔는데 운전이 굉장히 위험해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후 제보자는 차량을 추월해 운전자를 따라갔고, 확인 해 본 결과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7세 어린 아이가 부모의 차량을 운전 중인것이다.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 군(7)은 거주 중인 동구 신천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아버지의 스포티지 차량을 몰래 끌고 나와 인근 도로에서 약 2㎞를 주행한 뒤 포드 ‘익스플로러’ 차량의 우측과 충돌사고를 냈다고 전해진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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