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오기전 마지막 “핑크뮬리” 볼 수 있는 하늘공원 ‘억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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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트렌치코트와 플리스를 입고 데이트하기 좋은 가을이 다가왔다.

가을이 되면 커플 또는 친구끼리 꼭 가야만 하는 장소가 있다. 하늘 공원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연인과 산책하면서 힐링 할 수 있는 ‘데이트 성지’라고 불리운다.

가을이 되면 하늘공원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축제가 있다. 공원을 가득 채운 억새풀과 핑크뮬리, 코스모스 등을 보면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서울 억새축제’가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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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억새축제’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에는 시민들이 마음껏 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늘려 야간개장이 된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맹꽁이 버스를 이용 시 별도 요금(왕복 3000원)이 발생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억새풀과 핑크뮬리는 9월 중순부터 만개해 10월 말까지 감상할 수 있다. 연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걷기만 해도 인생에 남을 추억을 가질 수 있다.

낭만적인 분위기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하늘공원에서 가을의 여유를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고 오도록 하자.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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