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내일 매서운 칼바람과 엄청난 추위 첫 ‘얼음’ 꽁꽁 얼어붙는다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지난 월요일 전국에 비가 내렸다.

이번 비가 내리고 나서 선선했던 가을 날씨도 곧 저물 예정이다.

비가 그친 뒤 오늘 8일은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강원 산지, 경북 내륙 등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고, 바람이 초속 4~5m로 불어 체감 온도는 5도 내외가 돼 무척 쌀쌀할 전망이다.

9일 새벽부터는 서리가 내리는 내륙 지역도 있겠다고 예상했다. 경기 내륙, 강원 영서,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 등에는 올해 들어 첫 얼음이 얼기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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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시작인 ‘입동’은 11월 8일이긴하지만 초겨울 추위는 내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따뜻한 외투를 구비해야겠다.

특히 요즘 같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인 지금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등 큰 일교차 때문에 계절 감기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고한다.

평소 따뜻한 차를 많이 마시고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이 좋을것으로 보인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독감예방접종 기간이 시작된다고하니 참고하면 좋을 거 같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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