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보다 귀여운 풍산개들 천지인 ‘안성 풍산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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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발랄한 귀여운 아기 풍산개들과 함께 멋진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에 위치한 안성 풍산개마을이 그 주인공이였다.

최근 각종 SNS에는 ‘풍산개마을’이라는 해시태그로 게시글이 속속 올라왔다고 전해진다.

게시글 속 소개된 풍산개마을은 천연기념물인 풍산개 800여 마리가 살고 있는 풍산개마을이다. 직접 풍산개를 만지고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물론 분양까지 받을 수 있다고한다.

풍산개마을에 방문하면 현장 예약을 하면 된다. 유선, 온라인 예약은 불가능하다. 강아지들의 충분한 휴식 시간 마련을 위해 당일 예약밖에 안 된다고하니 주의하자.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을 마감하고 오후 8시에 모든 운영이 마감된다. 주중에는 오전 10시에 오픈하고 오후 5시 예약 마감, 오후 7시에 전부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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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하면 귀여운 풍산개를 만나볼 수 있다.

혹시나 잘 따르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풍산개는 예로부터 사람을 잘 따르기로 유명해 금세 친해질 수 있으니 염려마라.

활동량도 왕성해 함께 뛰어놀기에도 좋다. 넓은 들판에서 풍산개와 함께 갖가지 놀이를 즐겨도 좋고 쏟아지는 햇살 아래서 같이 낮잠을 자도 좋다.

풍산개마을의 체험비는 강아지 한 마리, 2시간 기준 2만원이며 돗자리, 웨건, 밀짚모자 등 기타 물품 렌탈은 별도다. 안전상 문제로 외부 강아지들은 출입이 불가능하니 유의하자.

다가올 이번 주말에는 애인과 귀여운 매력으로 완전무장한 풍산개들과 함께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보는 건 어떨까.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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