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11도’ 슬슬 ‘롱패딩’ 꺼내야 한다.

출처 ‘동아일보’

슬슬 장롱 속에 꼭꼭 숨겨뒀던 롱패딩을 다시 꺼내야 할 때가 찾아오고 있다.

특히 주말인 내일(6일)은 오늘 아침 기온보다 5도 이상 낮아져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였다.

5일 기상청 ‘날씨누리’에 따르면 내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14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남해안에 인접한 지역은 15~17도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아침 일찍 나간다면 건강 관리를 위해 외투를 챙기는 것이 좋을것으로 보인다.

내일부터 부쩍 추워진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롱패딩을 꺼내야 할 때가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돌고 있다.

쌀쌀한 아침과 달리 낮 기온은 20도 이상으로 올라 롱패딩을 입고 외출하는 건 다소 무리일 수 있으나 벌써 두꺼운 외투를 생각해야 할 만큼 겨울이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앞으로 다가올 11월만 돼도 아침 기온은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때때로 영하의 추운 날씨도 나타난다.

그리고 11월 하순쯤에는 첫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다.

출처 ‘기상청 날씨누리’

때문에 슬슬 옷장 안의 롱패딩을 꺼내 겨울을 날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것으로 보인다.

롱패딩에 화장이나 이물질 등에 오염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고 미리미리 세탁해두면 좋을 것 같다.

만약 충전재의 볼륨이 죽어 있다면 옷걸이나 페트병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팡팡 두들겨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알아두면 나쁘지 않다.

올해도 예쁜 롱패딩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나기 바란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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