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선수들 즐비한 씨름판 ‘프듀’ 11월 첫 방송 예정

출처 ‘스포탈코리아’

씨름판 ‘프로듀스 101’이라 불리는 씨름 예능 프로그램이 오는 11월 말 방송을 목표로 촬영 중이라고한다.

4일 KBS 측은 씨름 예능 ‘씨름의 희열(가제)’이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영 예정인 ‘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정상급 씨름 선수들이 모여서 기술씨름의 최강자를 가려내는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해 경량급 일인자를 가리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내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씨름을 부흥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된 ‘씨름의 희열’은 대한씨름협회의 랭킹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여 태백급과 금강급 상위 랭커인 최정예 선수 16명을 참가자로 확정을 해서, 2019 추석장사씨름대회를 전후로 프로그램 촬영에 돌입했다고한다.

출처 ‘STN SPORTS’

이 프로그램의 특이점이라고함은 기술씨름으로 무장한 태백(80kg 이하), 금강급(90kg 이하)의 젊은 선수들을 한자리에 모아 ‘경량급 천하장사 대회’인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연다는 점이다.

‘씨름의 희열’은 거구들의 스포츠로 여겨지던 기존의 천하장사 대회를 탈피해서 빠르고 날렵한 기술을 내세워 실력과 훈훈한 비주얼을 동시에 겸비한 젊은 선수들의 무한하고 다양한 매력을 어필할 예정이다.

여기에 몸 관리 비법과 더불어 선수들의 일상을 촬영한 리얼리티 등 예능적인 요소를 더해 젊은 팬덤을 창출해낼 계획이기도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 씨름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는 만큼 ‘씨름의 희열’은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이된다.

한편, 씨름판 ‘프로듀스 101’이라 불리는 ‘씨름의 희열’은 오는 11월에 방송 될 예정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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