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갖고 싶다던 아내…뒤에서 몰래 “피임”약 복용중 이었다.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기 갖겠다 전업하고 피임한 아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원문)

작성자는 “현재 결혼 5년 차다. 3년은 맞벌이, 2년은 외벌이를 했다”며 “2년 전 아내는 아기를 갖겠다며 일을 그만뒀다”며

“그러나 2년간 아기가 생기지 않았다. 내 문제인가 싶어 아내 몰래 정자 검사까지 받았다. 결과는 정상이었다”며 “알고

보니 아내가 나 몰래 ‘피임’을 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글쓴이가 화가난 이유는 아내의 연기 때문이다. 글쓴이 아내는 장기간 노력에도 아기가 생기지 않자 눈물을 보이며 속상해했고 글쓴이는 그런 아내를 보며 자괴감이

들었다고 한다. 자신의 문제인가 싶어 정자 검사까지 받았지만

이유는 따로 있었던것이다. 글쓴이 아내가 회사를 그만둔 후 남편 몰래 피임을 하고 있던 것이다. 글쓴이는 그동안 아내가 ‘아기를 갖고 싶다’며 힘들어했던 게 모두 연기라는 사실에 배신감을 감추지 못하겠고 화가 난다 라고 말했다.

글쓴이는 “이 모든 사실을 알고 난 후 아내가 잘못했다 빌었다. 하지만 그동안 속상하다고 눈물짓고 가증스러운 연기를 한 게 괘씸해서 이혼하자고 했고 ” 더 어이없는건 아내가 나에게 위자료를 요구하더라”라고 전했다.

끝으로 “지금 사는 집도 내 돈 주고 내가 샀다. 매월 장모님에게 용돈 50만 원 드린 통장 내역과 처가에 차를 사준 기록까지 다 있다”며 “이제 와서 임신을 한다 해

도 정이 떨어질 만큼 떨어졌고 연애 3년, 결혼 5년 총 8년이란 시간이 아내의 배신과 연기로 끝났다. 내 인생에 두 번 다시 결혼은 없을 듯하다”고 마무리 했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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