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신부 입장이 시작되자 ‘하반신 마비’ 아빠의 놀라운 기적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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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브라질의 한 결혼식장에서 10대 시절부터 만나 온 동갑내기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특별한 결혼식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 주인공이 또 한 명 있었다. 바로 신부 아버지였다. 그는 18년 전 마취 알레르기로 인한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하반신이 마비돼 걸을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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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Facebook ‘Megalume – Audiovisual’

20년 가까이 휠체어 생활을 해 왔던 마르코는 딸의 결혼식에서만큼은 두 발로 걸어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그는 딸의 결혼식 6개월 전부터 재활 치료의 빈도와 강도를 높였다고 한다. 그렇게 아버지 마르코는 딸의 결혼식 날 신부 입장을 위해 휠체어 대신 두발로 우뚝 서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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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는 순간에도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던 그는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딸을 보자 더욱 긴장감에 사로잡힌 듯한 표정을 보여주었다. 그는 뻣뻣한 다리와 경직된 얼굴로 하객석의 의자를 짚어가며 한발 한발 내디뎠다. 딸 역시 그런 아버지의 보폭에 맞춰 천천히 입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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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눈물을 꾹 참고서 아버지의 손을 꼭 마주 잡았다. 마르코는 순간적으로 휘청했지만 이내 균형을 잡고 딸과 얼굴을 마주하며 안도의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하여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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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예비 사위를 꼭 안아주며 딸과의 신부 입장을 마무리했다. 형언할 수 없는 감동에 하객들은 환호와 함께 큰 박수를 쏟아내었다. 비록 짧은 거리의 단 몇 걸음이었지만 아버지의 큰 사랑과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순간이 전해지면서 전 세계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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