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게 ‘성기’ 물어뜯긴 2살 아기 ‘복원’ 수술 성공한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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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전해졌다. 끔찍한 사고는 우크라이나 동무 셀리도보(Selydove)의 한 가정집에서 일어났다. 이날 집에서는 아들 예고르(Yergo)의 두 번째 생일파티가 진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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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즐거운 파티를 이어가던 도중 집에서 갑자기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부모가 정신이 없는 틈을 타 집에서 키우던 저먼 셰퍼드 경비견 두 마리가 울타리를 넘어 예고르를 습격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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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tatiana guba’

깜짝 놀란 부모가 예고르를 발견했을 때는 이미 의식 없이 피투성이가 된 상태였다고 전해졌으며 아기의 상태는 심각하였다. 셰퍼드가 공격하면서 아기의 성기와 항문, 왼쪽 다리 대퇴 동맥을 물어뜯은 것이다 .심각한 부상으로 예고르는 군용 헬기로 드니프로시(Dnipro) 아동 병원에 이송됐고 대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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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르를 살리기 위해 네 명의 외과 전문의들이 사투를 벌였다. 의사들은 손상된 혈관, 방광, 성기, 장 등을 복구하기 위해 장장 5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수술을 하였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현재 의사들은 아기의 왼쪽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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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현재 경찰은 부모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예고르의 엄마와 아빠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모가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3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전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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