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살인자’ 누명 벗은 남성이 ‘국가’에게 한 말은 모두를 울렸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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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혐의로 옥살이를 했던 남성이 40년 만에 무죄 판결을 받아 누명을 벗은 사건이 올라와 주목을 받고있다.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편의점 주변에 있던 콰메 아자무(Kwame Ajamu)는 17세에 강도·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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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YouTube ‘News 5 Cleveland’

당시 12세 에드워드 버논(Edward Vernon)의 증언에 따라 콰메 아자무는 종신형을 선고받아 그가 감옥에서 보내야 했던 시간은 무려 40년이었다. 그는 본인이 범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았고, 누명을 벗고자 하는 의지를 꺾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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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메 아자무가 가석방되었고 사건에 대한 수사가 다시 시작되자 당시 증언했던 버논은 경찰이 재판에서 거짓 증언을 하도록 강요했다고 털어놓았다. 당시 여러 정황과 알리바이와 증언의 고백 등을 토대로 콰메 아자무는 드디어 ‘무죄’를 선고 받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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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는 백지 한 장을 놓고 아자무에게 원하는 액수를 적으라며 국가가 즉시 지불하겠다고 말하자 아자무는 소중한 40년이 헛되지 않도록 “판사님, 이 법을 검토하십시오”라는 한 문장만 써내어 전 세계의 가슴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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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무는 억울한 옥살이 하는 동안 감내했던 억울함, 후련함 등이 섞인 기쁜 눈물을 터뜨렸다. 해당 사건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재조명되면서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안타까움, 감동 등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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