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라면 형제’ 동생이 먼저 깨어나 형은 여전히 ‘의식불명’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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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서울 화상전문병원 의료진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다리에 1도 화상을 입었던 동생 B(8)군은 이날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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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연합뉴스

그러나 A군(10)은 이날 오후 2시 현재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중환자실에서 계속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통증에 대한 반응을 보이고는 있지만 화상으로 인한 고통을 우려해 의료진이 수면제를 투약해 재우고 있는 단계인 것으로 전해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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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군 형제의 회복 상태를 지켜보며 화재 발생 원인 및 엄마의 방임에 대한 조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엄마가 언론 보도로 인해 매우 예민한 상태”라며 “무엇보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회복된 뒤에야 조사가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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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에 대한 지원도 줄을 잇고 있다. 인천 학산나눔재단 관계자는 “계속 후원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기부 신청서를 보내주신 분도 많다. 일부 고액 기부자도 나서고 있어 벌써 1000만원 이상의 후원이 모였다”고 알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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