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던중 ‘양성’ 판정받자 마자 곧바로 내린 ‘진주 개념 확진자’

버스 타던중 ‘양성’ 판정받자 마자 곧바로 내린 ‘진주 개념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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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연합뉴스

23일 오전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확진자의 동선을 발표하였다. 해당 확진자는 진주 상봉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해외 방문 이력과 서울 이태원, 신천지 등과의 관련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한다.

공개된 동선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총 9차례 대중교통을 이용하였다.여기서 눈여겨볼 점은 해당 확진자의 개념 있는 모습이다. 마스크를 꼼꼼하게 쓰고 다닌 것은 물론 양성 판정을 받은 날 스스로 사람 많은 곳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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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는 22일 오후 5시 39분 상봉 아파트 정류장에서 251번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양성 판정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이에 소식을 접하자마자 6시 5분 선학사거리 정류장에서 곧바로 하차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하였다.

조 시장은 “확진자가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마스크를 잘 착용했으며 버스 내에서는 특별한 접촉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하기도 하였다.이처럼 보건 당국의 지침을 철저하게 이행해 타인의 피해를 막고, 본인의 불편함을 감수한 모범적인 사례는 모든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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