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은 개꿀 빠는 거 아니에요?” 방송 중 군인 비하한 ‘여 BJ’

아프리카 bj 오리

최근 군장병들에 대한 열악한 처우가 개선되고 있는 중 아프리카 bj 오리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논란이 되고 있다.

bj오리는 방송 중 한 남성 시청자와 육성으로 소통하던 중 군대와 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오리가 공익근무를 했던 시청자에게 한 말이 많은 남성들의 공분을 샀다.

아래는 해당 방송에서 오리와 시청자가 나눈 대화이다.

시청자: 저는 동사무소 출퇴근 했어요.
오리: 꿀빠셨네요?
시청자: 왜요?
오리: 동사무소 출퇴근 하는거면 꿀빠신거죠

아프리카 bj 오리


시청자: 그럼 오리님은 그때 뭐하셨는데요? 그냥 놀으셨겠죠.
오리: 아닌데요 저는 그때 일했는데요?
시청자: 네? 저는 돈 안받고 출퇴근 했는데요? 오리님은 돈받으셨잖아요.
오리: 그건 의무잖아요. 그럼 여자로 태어나시던가

동사무소에서 출퇴근했다는 시청자에게 “꿀빨았다”라 했고, 당황한 시청자가 반박하자 “의무잖아요 여자로 태어나시던가”라며 시청자를 비롯한 공익근무자들을 비하했다.

방송 이후 일어난 논란에 bj오리는 사과문을 올렸지만 해당 논란은 끊임없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뭇매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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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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