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반드시 알아야 될 생활 정보 ‘3가지’ 휴대폰을 이용한 각종 증명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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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종 증명서,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고 한다.

보통 주민등록증과 같은 증명서 발급은 동사무소에서 발급받거나, 지하철 역에 있는 발급서에서만 받을 수 있었다. 이제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발급이 가능해진다.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정부24’를 받은 뒤, ‘전자문서지갑’을 들어가면 간편하게 다운받을 수 있다.

오는 2020년 4월부터는 스마트폰 발급증명서 종류가 13종으로 늘어납니다.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건강보험자격확인서, 지방세 납세 증명,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 출입국 사실증명, 건축물대장 등·초본, 자동차등록원부 등본(초본), 운전경력증명서, 초중등학교 졸업(예정)증명, 병적증명서, 예방접종증명서 등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 말까지 전자증명서 발급 대상을 가족관계증명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장애인증명서 등 100여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빨리 모든 증명서를 스마트폰으로 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

2) 운전면허증,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운전면허증, 지갑에 꼭 넣고 다니시느라 불편했을 것이다. 이것도 역시 스마트폰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이르면 2020년 상반기부터 가능하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 샌드박스로부터 시작됐다. 스마트폰 통신 3사가 이들 아래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관련 임시허가를 받으면, 이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이동통신사 모바일 인증 서비스를 받게 되면, 운전면허 소유자는 실물 운전면허증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운전 자격이나 신원을 증명할 수 있게 된다. 운전면허증을 잃어버리거나 도용되더라도 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부부가 동시에 육아휴직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3) 부부가 동시에 육아휴직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남성이 육아휴직을 낼 때 눈치를 보는 경우 많이 봐야한다. 특히 출산자인 여성이 먼저 육아휴직을 냈을 경우 더욱 제약이 심하다. 하지만 이제는 부부가 동시에 육아휴직을 낼 수 있게 됐다.

예전에는같은 자녀에 대해 같은 기간동안 육아휴직(최대 1년)을 사용할 수 없었다. 하지만 2020년 2월 28일부터는 부부가 동시에 육아휴직을 낼 수 있다. 또 육아휴직 후 회사에 복직했다가 폐업, 도산 등으로 어쩔 수 없이 6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한 경우에도 육아휴직 급여의 25%인 사후지급금을 받게 된다.

오는 3월에는 연장보육이 추가로 운영된다. 어린이집 보육시간인 오전 9시부터 4시까지는 물론 4시부터 7시30분까지 연장 보육이 더해진다. 연장보육반의 경우 유아(3~5세)가 있는 가정에서 신정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영아(0~2세)의 경우에는 맞벌이, 다자녀, 취업 준비 등 장시간 보육 필요성이 확인된 경우라면 이용할 수 있다.

한부모 근로자에게도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바뀔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육아휴직 첫 3개월 동안 임금의 100%, 최대 250만원의 육아휴직 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이 시행된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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