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청각 장애’ 아동위해 애장품 ‘기부’ 플리마켓 연다

빅뱅 멤버 태양(본명 동영배·32)이 장애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해 애장품을 내놓는다고 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태양이 오는 18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성동구 피어59스튜디오에서 ‘화답(花答): 태양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기부 플리마켓&경매(이하 화답)’를 연다고 2일 전했다.

태양은 ‘꽃으로 답한다’는 뜻의 이번 행사를 위해 애장품 1천300여점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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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위너, 아이콘, 산다라 박, 씨엘, 아이원 등 동료 가수들도 이에 동참해 700여점의 애장품을 기증하였다.

태양은 플리마켓 운영과 경매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회복지단체 ‘사랑의달팽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부금은 청각장애를 가진 아동·청소년의 인공와우 수술 및 재활 치료에 쓰인다고 알려졌다.

‘화답’ 입장은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회 태양의 애장품 1점을 놓고 경매도 진행되고, 티켓 예매는 오는 7일부터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에서 한다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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