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핸드폰’하다 수면시간 ‘7시간’ 이하 되면 뱃살 훅 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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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3분의 1을 차지한다고도 볼 수 있을만큼 중요한 ‘수면’은 우리 신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이다.

수면부족상태가 되면 피부재생이나 성장에 영향을 줄 뿐더러 ‘복부’에 살을 찌게 만들어 복부비만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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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잠을 잘 때 ‘렙틴’이라는 식욕억제호르몬이 생성되는데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이 ‘렙틴’의 분비가 감소하게 된다.

또한 식욕증가 호르몬 ‘그렐린’의 분비가 증가해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게 되어 복부비만을 유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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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수면시간이 9시간을 넘게 되면 심뇌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이 최대 3배까지 증가하기 때문에 적절한 수면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keitaro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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