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야경’ 끝내주는 ‘하늘 위에서’ 꽁냥꽁냥 놀 수 있는 ‘플라잉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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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아찔한 높이에서 즐기는 스릴만점 데이트가 있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이곳은 연인들의 유명 데이트 코스로 꼽히는 ‘플라잉 수원’이라고 한다.

플라잉 수원은 고강도 강철을 이용해 떠오르는 안전한 헬륨 기구를 타며 하늘에서 수원 화성 전체를 볼 수 있는 관람 시설이다.

언제 도착하는지 모르게 천천히 떠오르는 헬륨 기구는 최대 150m, 건물 층수로 약 50층에 달하는 높이까지 올라간다고 전해진다.

수원 화성뿐만 아니라 시내 곳곳을 바라볼 수 있어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이자 유명 관광지로 일 년 내내 사랑받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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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륨 기구에 오르면 약 15분 동안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하게 된다. 수원 화성과 주위 시내의 모습은 과거와 현재의 수원을 동시에 감상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예쁜 조명을 뒤로하면 평생 기억될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좀처럼 경험할 수 없는 헬륨 기구는 사진과 더불어 특별한 기억으로 남게 된다.

특히 밤하늘에서 바라보는 멋진 야경은 연인을 더욱더 애틋한 분위기로 이끈다는 후문이다. 해질녘부터 저녁에 이용하게 되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고 전해진다.

플라잉수원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겨울철에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공휴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고 알려졌다.

다만 기상 조건에 따라 운행 시간이 유동적으로 변경되므로 방문 전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연인과 이색적인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플라잉수원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과 함께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쌓게 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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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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