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마음대로’ 핑크 염색해 버려 귀 ‘절단’한 강아지

이하 Viralpress

염색을 한 강아지의 한쪽 귀가 절단되는 사건이 발생해 많은 누리꾼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태국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주인 A씨가 자신의 강아지 디피를 펫샵에 데리고 가 양쪽 귀와 꼬리를 핑크색으로 염색시켰다.

잠시 후 핑크색으로 염색한 강아지 디피를 데리고 나온 미용사는 염색으로 인한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2~3일 뒤면 회복될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고 나서 디피의 귀에서는 열이 나고, 가려움 증상으로 계속 귀를 긁어대다 피부가 벗겨지더니 결국은 귀가 떨어져 나간것이다.

주인은 당황하여 온라인에 떨어진 강아지의 귀 사진을 올리며 도움을 요청했고, 누리꾼들은 주인이 자신의 욕심으로 강아지를 염색시켜 고통받게 만들었다며 비난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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