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이 ‘로또 1등’에 당첨돼 ’61억’ 받게 된 임산부가 올린 후기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이름 없는 남자

예비 엄마는 부푼 기대를 안고 뱃속 아기와 함께 로또 판매점으로 향했다고 한다.

그리고 복덩이 아기는 진짜로 엄마에게 남들보다 더 큰 행운을 가져다줬다고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29일 로또 커뮤니티 로또리치에는 891회 로또 1등 당첨자의 사연이 올라왔다고 한다.

특히 이 당첨자 A씨는 수동으로 1등 2장이 당첨돼 세간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렇게 총 61억의 당첨금을 가져가게 된 A씨는 “로또 1등에 2장이나 당첨되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태어날 아기에게 누구보다 잘해주고 싶어 매주 로또를 구매하기 시작했다는 A씨였다.

로또리치

한동안 당첨이 안 되니 화가 나기도 했지만, 꾸준히 한주도 빼먹지 않고 로또를 구입했다.

특히 그는 “가끔 로또를 두 장, 세 장씩 구매해서 한 사람이 다 가져가는 경우가 있어 두 장씩 구매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지난 28일, 드디어 그토록 원했던 로또 1등 당첨의 꿈을 이루게 된 것이다.

그는 “당첨금을 찾게 되면 집부터 이사 갈 생각이다”며 “아기 키우기 좋은 환경으로 이사를 하고 싶다”라고 계획을 밝혔다고 한다.

A씨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가 진짜 복덩이인가 보다”, “순산하시고 행복하시길” 등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28일 제891회 행복드림 로또 추첨 결과 ‘9, 13, 28, 31, 39, 41’가 1등 당첨 번호로 꼽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9’다.

이번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7명으로, 2장에 당첨된 A씨를 제외하고는 1인당 약 30억 8267만원씩 가져갔다고 전해진다.

동행복권 홈페이지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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