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고속버스터미널 내부 공사 후 ‘매표소’란 단어 대신 영어로만 표기돼 논…(더보기)

트위터 ‘CeeKayKim’

내부 공사를 끝내고 새로운 모습으로 개장한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이 도마 위에 올랐다고 한다.

티켓을 구입하는 창구에 ‘매표소’라는 한글은 없이, 영어로만 ‘TICKETS’라고 표기돼 있기 때문이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한글, 영어 병행도 아니고 어떻게 영어로만 표기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최근 한 트위터 계정에는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한참 공사하더니 확 바뀌었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짧은 게시물이 개재됐다.

이 누리꾼은 “(고속버스터미널) 내부가 확 바뀌었는데, ‘매표소’라는 표시는 없고, ‘TICKETS’라고만 표시했네”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실제 터미널 내부 사진을 공개하였다.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끝마친 터미널은 티켓 발권 창구도 새롭게 단장했는데, 한글 안내 표시 없이 영어로만 표기된 것을 지적하였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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