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세상 쫀득한 ‘물떡 우동’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최근 부산에 사는 사람들도 한번 먹어보면 계속 찾게 돼, 여행 온 친구들에게 반드시 추천해 준다는 히든 메뉴가 있다고 한다.

바로 ‘물떡 우동’이 그것이다. 사실 물떡 우동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분식집에서 파는 쫀득한 물떡을 어묵 국물에 푹 끓인 우동 면발 위에 올려두면 끝이라고 한다.

분식집에서 파는 우동 위에 물떡을 얹어두는 것인데, 단품으로는 팔아도 이런 식의 ‘물떡 우동’이란 콜라보 메뉴로 판매하는 곳은 부산 내에서도 많지 않다고.

일부 분식집에서 파는 이 물떡 우동은 오동통한 우동 면발과 함께 쫀득쫀득한 물떡을 씹으면 그 식감이 일품이라고 알려졌다.

한 누리꾼이 지난 28일 올린 ‘부산의 한 분식집에서 파는 물떡 우동’이란 제목의 움짤은 많은 이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어묵 국물을 쫙 흡수한 통통한 물떡에 시원한 국물과 오동통한 면발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는 후문이 들렸다.

부산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지인에게 물떡과 우동을 함께 먹을 수 있는 분식집을 추천해달라고 해보자.

다른 도시에서는 맛볼 수 없던 독특한 식감을 경험하며 여행이 더욱 풍성해질 것이 분명하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kimm263@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