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경 6M’ 안에 모기, ‘방귀’로 죽이는 남자가 있다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여름이 싫은 이유 중 하나, 바로 모기입니다. 물리면 가렵고 붓고, 일부 국가에서는 잘못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돼 죽을 수도 있다.

아프리카는 말라리아 위험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동아프리카 우간다에, 그 모기를 방귀로 퇴치할 수 있다는 남자가 있어 화제다.

“반경 6미터 이내의 모기 죽일 수 있어요.”

나이지리아의 Talk of NAIJA에 따르면,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 사는 조 루와미라마 씨(48)는 특이체질의 소유자다. 방귀로 질병의 매개인 모기를 죽일 수 있다고 한다.

그의 위력은 조가 어렸을 때부터 발휘됐다고 합니다. 그 지역에서는 조의 방귀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조 본인도 반경 6미터 안에 있는 모기 그리고 모기보다 작은 곤충 모두를 제거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초능력’을 가진 조를 주위 사람들도 인정하는 분위기다. 조의 근처에서 모기가 사라진다는 것을 눈으로 목격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조가 모기를 물리치기 위해 진화한 사람이라고 말하기까지 한다.

이 지역 이발사인 제임스는 이렇게 말한다.

“조의 방귀가 모기를 죽인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가 아무때나, 아무데서나 방귀를 뀌는 것은 아니에요. 모기가 주변에 있을 때만 방귀를 뀌죠. 그리고 그의 방귀는 말라리아 예방도 됩니다. 그의 근처에 있는 사람은 아무도 말라리아에 걸린 적이 없거든요”

방귀, 제품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의 방귀 위력을 알게 된 어느 기업이 그 성분에 대한 연구를 희망하고 있으며, 그것을 방충제로 제품화하고 싶다고 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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