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서 자신의 새끼 ‘밟고’ 지나가는 운전자를 바라보는 ‘어미 개’

이하 YTN 뉴스

눈앞에서 새끼를 밟고 지나가는 그랜저 운전자 차량을 바라보는 어미 개의 뒷모습이다.

자신의 눈앞에서 태어난지 3개월도 안된 새끼를 버젓히 밟고 지나가는 그랜저 차량 운전자를 본 어미개는 한동안 서서 뚫어지게 뒷모습을 바라봤다.

어미개는 그 순간 무슨 생각을 했을까. ‘분노’였을까, ‘슬픔’이었을까. 아니면 새끼를 살려달라는 ‘외침’이었을까.

태어난지 3개월 밖에 안된 새끼 강아지를 밟고 지나가는 그랜저 차량을 바라보는 어미개의 뒷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미어지게 만든다.

대전지검 천안지청이 지난 5월 그랜저 차량 운전자 A씨에 대해 벌금 500만원의 구약식 처분을 내렸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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