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배기 아기 바닥에 내던지고 온몸 두들겨 팬 베이비시터…. (더 보기)

이하 toutiao

최근 맞벌이하며 어린 아기를 베이비시터에게 믿고 맡겨왔던 부모가 있다.

8개월 넘는 시간 동안 사랑하는 아기를 맡기며 베이비시터에게 항상 고마워했던 부모는 집 보안 카메라를 확인하고 배신감에 몸서리쳤다고 전해진다.

지난해 12월 27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토우탸오는 부모가 없는 동안 2살 된 어린 아기를 학대한 베이비시터를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중국 관동성에 사는 왕 씨로 알려진 부부는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베이비시터에게 아기를 부탁해왔다고.

그런데 부부는 최근 아이의 몸에서 상처를 발견했다.

의아하게 생각하며 거실 보안 카메라를 확인한 부부는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장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작은 몸집의 아기가 베이비시터의 손에 무자비한 학대를 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영상 속에서 베이비시터는 거실에서 조용히 놀고 있는 아기에게 다가간다. 그러더니 갑자기 아기를 들어 올리고는 바닥으로 내팽개쳤다고.

우는 아이가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자 이번에는 손으로 얼굴과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폭력은 십 분 넘게 지속됐고 아이는 그 자리에 쓰러졌다.

보안 카메라를 확인한 부모는 큰 충격과 분노를 느끼며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고 알려졌다.

경찰 수사 중 베이비시터는 “아기가 기저귀를 자주 빼내고 말을 너무 안 들었다. 죄송하다”라며 변명했다.

담당 경찰은 추가 조사 후 베이비시터를 아동학대 등의 이유로 기소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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