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다보기만 해도 ‘몽환적인 느낌’으로 빨려들 것 같은 ‘오드아이’ 냥이

이하 유튜브 Aww Animals

최근 서클렌즈를 낀 것처럼 영롱한 눈빛으로 랜선 집사들을 화들짝 놀라게 만든 고양이가 있다고 전해진다.

지난해 12월 21일에 고양이의 귀여운 동영상을 모아둔 유튜브 채널에 소개된 ‘오드아이’ 고양이가 그 주인공으로 알려졌다.

해당 고양이는 회색빛 귀와 흰빛 털을 가진 여느 귀여운 ‘뚱냥이’와 비슷한 비주얼이다.

다만 남다르게 빛나는 눈동자의 색깔이 시선을 끌고 있다.

한쪽은 파란색, 다른 한쪽은 초록색을 띠는 고양이 눈은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었다.

CG가 아닌가 의심하게 만드는 고양이의 눈 색깔을 본 랜선 집사들은 ‘키우고 싶다’는 속내를 내비치고 있다.

오드아이는 주로 고양이에게서 볼 수 있는데, 홍채 이식증이라고도 부른다.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이 있는데, 대부분 멜라닌의 영향을 받아 선천적으로 오드아이가 된다.

멜라닌이 부족한 쪽이 푸른빛을 띤다고 알려졌다. 오드아이 고양이는 시력에 문제가 없지만, 청력에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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