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전 7시 46분, 강릉 39분” 새해 아침 맑아서 ‘역대급 해돋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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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코앞으로 다가온 새해 첫날은 강원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아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27일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달 31일 해넘이와 내년 1월 1일 해돋이 전망을 발표했다고 한다.

이에 따르면 해넘이는 물론 새해 해돋이 또한 맑은 하늘 아래에서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신문

해돋이 시간은 강원 강릉 오전 7시 40분, 원주 오전 7시 42분, 추천 7시 45분이라고 알려졌다.

가장 일찍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곳은 강원도 삼척, 동해, 태백으로 이곳에서는 7시 38분에 해돋이를 관측할 수 있다.

다만 올해 31일부터 1일 오전 사이 5km 상공으로 영하 20도 이하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하루종일 영하권을 보이는 곳이 많겠다. 평년보다 기온이 최대 7도가량 낮겠고,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3~5도 더 내려가 한파 특보가 발효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해돋이를 볼 예정이라면 방한 대책을 강구한 뒤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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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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