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 매달려 ’90km’로 달려 남자들도 ‘벌벌 떤다는’ 경주월드 ‘파에톤’

Steemit

혹시 주위에 놀이기구를 잘 탄다고 자랑을 밥 먹듯이 하는 친구가 있는가.

당장 그 친구를 데리고 경주월드로 가자. 놀이기구를 앞에 두고 두려움에 떠는 친구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를 것이다.

자칭 놀이기구 덕후라고 자랑하는 친구들의 도전정신을 일깨울 수 있는 놀이기구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전해진다.

바로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경주월드의 롤러코스터인 ‘파에톤’이다.

파에톤은 360도 회전, 트위스트 턴 등 보기만 해도 스릴 넘치는 코스로 덕후들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또 보통 롤러코스터에 있는 발판이 파에톤에는 없다. 그래서 파에톤을 타면 내 다리가 다른 곳에 부딪칠까봐 조마조마하는 불안감까지 느낄 수 있다.

경주월드

속도 역시 엄청나게 빠른데 최고 시속 90km로 달리는 파에톤에 몸을 실으면 마치 무중력 속에 들어간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MBC ‘상상원정대’, KBS ‘무한지대 큐’ 등에 공포의 놀이기구로 출연했던 파에톤은 경주월드에서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시그니쳐 놀이기구가 됐다고 알려졌다.

롯데월드의 아틀란티스, 에버랜드의 T익스프레스보다 더 짜릿한 놀이기구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당장 경주월드로 향해 파에톤을 타고 멈출 수 없는 스릴을 느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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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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