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솜뭉치 같은 ‘꼬물이 판다’의 ‘숨 막히는 뒤태’

이하 china daily

최근 보송보송한 ‘솜뭉치’ 비주얼로 극강의 귀여움을 뽐내는 아기 판다의 뒤태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6일 중국 매체 차이나데일리에는 새끼 판다의 뒷모습 사진 여러 장이 게시돼 인기를 끌고 있었다.

가느다란 나뭇가지에 용케도 몸을 지탱하고 앉아 먼 곳을 바라보는 모습부터 사진 찍히는 게 부끄러운지 한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는 아기 판다의 모습 등 어느 하나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다.

등 돌린 채 가만히 앉아있는 아기 판다의 모습도, 나무 베개에 팔을 괴고 엎드려 있는 듯한 판다의 뒷모습도 최강의 귀여움을 자랑한다고 알려졌다.

앉은 채로 꾸벅꾸벅 졸고 있는 것인지, 혹시 뭔가를 골똘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또 운동하는 것 마냥 몸을 쭉 뻗고 있는 아기 판다의 뒤태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마구 폭행한다.

짧고 오동통한 뒷다리로 몸을 지탱한 채 앞다리를 앞으로 쭉 뻗자, 털 속에 숨겨져 있던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동글동글한 몸으로 어떤 포즈를 취해도 귀엽지만 요가 자세와도 같은 스트레칭을 한 아기 판다의 치명적인 뒤태에 누리꾼들도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판다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판다는 다양한 종류의 감정을 느끼며, 슬프거나 외로운 감정을 느낄 경우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이를 해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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