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최우수상 수상 후 소감 “5년 전 죽을 죄…평생 그 무게 견디며 살 것”

이하 MBC 방송연예대상

김숙과 노홍철이 뮤직&토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29일 오후 9시45분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이 개최되었다.

‘구해줘! 홈즈’로 뮤직&토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숙은 “제가 작년에 TV로 연예대상을 보고 있었다”라며 “송은이씨가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20여년 만에 시상식에 왔다고 말했는데 왜 그런가 했더니 제가 25년만에 처음 시상식에 왔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어 김숙은 “송은이 언니의 마음을 이제 알겠다”라고 얘기하였다.

‘구해줘! 홈즈’와 ‘같이 펀딩’으로 뮤직&토크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노홍철은 “5년 만에 온 연예대상이다”라며 “이럴 줄 알았으면 면도라도 하고 오는 거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덧붙여 노홍철은 “5년 전에 아주 나쁜 일로 죽을 죄를 져서 다시 이런 기회가 없을 거라 생각했다”라며 “죽을 때까지 그 무게를 견디고 살아나갈 거다. 오늘 들떠서 사고치는 연예인 없기를 바라겠다”라고 얘기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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