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러 갔다가 ‘꿀잠’ 자고 나온다는 비밀의 ‘안마의자 영화관’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최근 안마를 받으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영화관이 있다고 전해졌다.

밤늦게까지 진행되는 연말 모임이 매일 같이 이어지는 요즘, 피로가 누적됐다고 연인과의 데이트를 소홀히 할 수 없을 것이다.

그간 쌓인 피로도 풀어주면서 연인도 챙길 수 있는 데이트 코스 ‘안마의자 상영관’이 2030세대 사이에서 핫하다고 전해진다.

좌석이 안마 의자로 돼 있는 해당 상영관은 바디케어시트관으로 아직 전국에 몇 곳 없다.

해당 영화관은 CGV순천신대와 CGV대구현대백화점에 있다.

CGV춘천에는 지난 24일에 생겼으며, 이 곳에서는 영화를 보는 중 목과 어깨, 허리, 다리 등 전신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온열 기능과 무중력 기능 등 다양한 종류의 기능이 갖춰져 있어 편안함에 고객이 잠들기 부지기수다.

한번 맛을 들이면 절대 끊을 수 없다는 해당 상영관의 가격은 성인 기준 1만 2천~1만 4천 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휴식과 여가가 접목된 프리미엄 상영관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해당 영화관을 전국 지점으로 늘려달라는 관람객의 의견이 빗발치고 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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