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역대급 만화 ‘원피스’ 제치고 단행본 ‘1위’ 기록한 한국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이하 나혼자만 레벨업

연 매출 3,000억 원이 넘어 일본의 인기 만화 ‘원피스’를 제친 한국 만화가 있다고 한다.

바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소설을 웹툰으로 각색한 ‘나 혼자만 레벨업’이 그 주인공이다.

이 웹툰은 세상에 내려온 마물들을 물리치는 헌터 성진우가 자신에게만 보이는 퀘스트를 깨면서 점점 강자가 되어간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매주 목요일 카카오 페이지를 통해 연재되는 ‘나 혼자만 레벨업’은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일본 등 웹툰 서비스가 활성화된 국가들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중국 웹툰 플랫폼 콰이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웹툰 플랫폼 픽코마에서도 판타지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일본에서 누적 독자수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가 높다 보니 웹툰뿐만 아니라 만화책으로 출판될 예정이며 팬들은 애니메이션 제작도 꾸준히 요청하고 있다.

또 미국에서 출시된 단행본은 일본의 대표 만화인 원피스를 제치는 등 한국 만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알려졌다.

웹툰을 직접 본 누리꾼들은 “작화가 끝내준다”, “원작이 소설이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다”, “역시 우리나라 웹툰” 등의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을 제작하는 DNC 미디어 측은 조만간 유럽과 브라질, 베트남 등에도 진출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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