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먹으려고 숨겨둔(?) 오이 안 뺏기려고 ‘아둥바둥’ 간수하는 ‘햄찌’

이하 트위터 hanakuso1127

새하얀 털 뭉치 같은 작고 소중한 포동포동한 햄스터.

이녀석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오이를 뺏기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 하며 귀여움을 온몸으로 드러냈다고 한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플러피는 자신의 몸 만한 오이 조각을 꽉 움켜쥔 채 안간힘 쓰는 햄스터를 영상과 함께 올라왔다.

공유된 영상 속에는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의 하얀 털 뭉치 같은 햄스터 한 마리가 있었다.

자세히 보니 녀석은 자신의 몸만 한 오이 한 조각을 움켜쥔 채 미동도 없다. 그저 이빨을 부지런히 움직이며 오이를 야금야금 갉아먹고 있을 뿐이다.

주인이 장난으로 뺏으려고 하자 녀석은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은 네 발을 이용해 안간힘을 쓰며 오이를 사수하고 있다고 한다.

주인이 녀석을 잡고 흔들고 굴려봐도 녀석은 동그란 눈을 부릅뜨고 아무 일도 없는 듯이 그저 오이만 먹고 있다.

마치 처음부터 한 몸인 듯 오이를 끌어안고 있는 햄스터의 표정과 모습이 세상 귀엽다.

해당 영상은 주인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 ‘hanakuso1127’에 게재하며 많은 누리꾼들에게 공유됐다.

누리꾼들은 “계속 보게 되는 힐링 영상이다”, “햄찌 정말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라며 녀석을 귀여움에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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