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만 투자한다면 ‘안구건조증’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눈 사우나 방법’…(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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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 되면서 날씨는 더욱더 건조해졌다.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런 날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극도의 불편함을 호소하게 된다. 뻑뻑한 눈을 달래보기 위해 인공눈물을 사용해 보지만 그 순간뿐이다.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면 뻑뻑해진 눈에 또다시 인공눈물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건조한 요즘, 이런 이들을 위해 딱 5분만 투자하면 안구건조증을 해결해주는 ‘눈 사우나’ 비법을 소개한다.

해당 방법은 지난 2017년 TV조선 ‘살림9단 만물상’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눈 사우나는 따뜻한 수증기를 이용해 안구 위에 수분 막을 만들어 건조증을 완화해주는 방법이라고 전해진다.

TV조선 살림9단 만물상

눈 사우나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따뜻한 물이 3분의 1 정도 담긴 컵 2개가 필요하다. 이때 물은 너무 뜨겁지 않도록 약 40~45도 정도로 해줘야 화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물이 적당한 온도에 맞춰지면 양쪽 컵을 눈에 5분 정도 대준다. 따뜻한 수증기가 눈에 닿도록 해줘야 한다.

전문의는 “따뜻한 수증기가 기름샘을 막고 있는 찌꺼기를 녹여주면서 안구건조증을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구 주변의 혈관을 넓혀줘 혈액순환을 돕고, 안구에 영양 공급이 증가해 피로도까지 감소한다고 알려졌다.

실제 이 방법은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에서 실효성이 검증됐다.

미국 안과의사 협회지에 게재된 하버드 의대 연구논문에 따르면 15분 정도의 온찜질은 안구건조증 환자의 눈물막 지질층의 두께와 지질분비량을 증가 시켜 눈의 건조함 개선에 도움을 준다.

뻑뻑한 눈 때문에 고생하는 이라면 오늘 저녁 집에서 딱 5분만 투자해 눈 사우나를 해보자. 내일 촉촉한 느낌으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 분명하다.

TV조선 살림9단 만물상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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