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지게 ‘가난해’ 두 아이와 떨어져 살던 엄마가 ‘로또 1등’ 당첨돼 ’32억’ 받았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우리에게 로또 1등은 인생역전이고 정말 꿈만 같은 이야기다.

상상만 해도 꿈에 부풀고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로또 1등에 덜컥 당첨된다면 어떨까.

아주 고된 현실 탓에 힘든 시간을 보내며 절실히 1등을 꿈꾸던 한 가정의 엄마. 그녀의 인생역전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다고 전해진다.

지난 9월 로또리치 홈페이지에는 로또 1등에 당첨된 여성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온몸이 떨리고 숨 막힐 정도로 가슴 벅차다”며 말문을 열었다고 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A씨는 남편과 맞벌이를 하는데, 일의 특성상 아이 둘을 돌보는 것이 여의치 않아 지방에 계신 친정 부모의 도움을 받고 있는 처지라고 전해진다.

가족과 함께 하고 싶어 다른 일을 구해보려고 했지만 갈 수 있는 데가 마땅치 않았고 주말에 잠깐 보려고 왔다 갔다 하는 것도 괴로워 사람이 할 짓이 안된다고 생각했다.

또한 그동안 돈을 벌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애를 썼지만, 현실은 나아지지 않아 기적이 딱 한 번만이라도 일어나길 바랐다. 그러던 중 기적처럼 로또 1등에 당첨된 것이었다.

당시 A씨가 수령한 로또 1등 당첨금액은 32억 원이다. 여기에 세금을 제하면 실 수령액은 약 22억 가량 되는 금액이라고 알려졌다.

‘쥐구멍에도 볕뜰날 온다’는 말처럼 화창한 햇살이 사연자의 고된 인생에 거짓말처럼 비춘 것이다.

정말 기쁘고 눈물이 난다는 여성은 “이제 아이들과 지낼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글을 마무리 했다고 전해진다.

로또리치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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