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입술 가지려고 입술 주사 ’17번’ 맞았다는 20대 여성

이하 안드레아 이바노바 인스타그램

바비인형, 전 세계 많은 소녀들의 워너비 외모라는 데 이견을 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바비는 보디라인도 근사하지만 도톰하고 요염한 입술도 매력적이다.

바비가 되고 싶었던 한 20대 여성의 무모한 도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22세의 안드레아 이바노바는 불가리아 소피아 출신으로 인스타그램에 26,5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바비 인형처럼 되고 싶었던 안드레아, 2018년부터 바비의 예쁜 입술을 갖기 위해 히알루론산을 맞기 시작했다. 무려 17번이나 맞아 입술이 4배나 커졌다.

그런 안드레아를 향한 비난의 시선도 많다.

“악플도 가끔 있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남들이 하는 얘기에 관심 없거든요.”

남들이 뭐라고 하든 자신의 길을 가겠다고 한다.

시술이 회당 20만 원 정도 하지만 너무 위험해 수술을 거부하는 곳이 많다고 한다. 지역 성형외과를 다 돌았지만 시술을 해준다는 곳이 없을 지경이라고 한다.

지난해 처음 이 시술을 시작한 안드레아는 입술이 두꺼워지면서 행복도도 커졌다고 한다. 성격도 더 밝고 적극적으로 변했다고 한다.

지금도 입술에 만족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입술 타이틀을 노린다는 그녀, 하지만 이렇게 시술로 완성한 입술은 기네스 기록 등재가 어렵다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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