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기 전 남친 여친과 ‘소원’ 빌러 꼭 가야 하는 ‘강릉…(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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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인들을 평생토록 이어주는 별빛 언덕을 소개한다.

그저 보고만 있어도 황홀감에 젖어 드는 이곳은 바로 ‘강릉 안반데기’ 언덕이다.

안반데기 언덕은 쏟아질 듯한 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은하수 핫플레이스로 일 년 내내 수많은 커플이 함께 거닐곤 한다.

구름 없는 날을 맞추면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은하수는 추위조차 잊게 할 만큼 아름답다고 전해진다.

은하수는 밤에 보아야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절정에 이르는 순간은 ‘해질녘’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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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드는 석양빛을 뒤로하며 별들이 하나둘씩 빛나는 순간은 그야말로 황홀함 그 자체다.

깜깜한 밤하늘이 들어설 때까지 감탄밖에 안 나오는 절경은 함께하는 연인과 소중한 시간으로 물들어간다고 한다.

평생 기억될 은하수 아래에서 서로를 향한 사랑이 더욱 애틋해지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커플들 사이에서는 이곳 은하수 아래에서 연인과 함께 소원을 빌면 영원히 안 헤어진다는 속설이 전해진다. 동화 같은 이야기는 분위기를 한층 더 무르익게 한다.

다만 해발 약 1,100m에 있는 고지대이기 때문에 가기 전 두툼한 옷은 필수로 가져가야 한다고 알려졌다.

물론 따뜻한 연인의 품속에서 보는 것도 은하수를 보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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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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