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자가 몰던 차량, 야자 후 귀가하던 ‘여고생’ 들이받아 사망…(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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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밤 12시경 세종 연서면 월하 오거리 횡당보고 근처에서 야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여고생 A(17)양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였다.

A양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29일 새벽 3시 결국 사망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

A씨를 친 차량의 운전자는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175%에 달할 정도의 만취 상태로 알려져 더욱 분노가 일고 있다.

규정속도가 시속 80km인 데다 사고 현장 인근에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다는 점 등을 미루어 보아 운전자가 신호를 무시한 채 과속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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