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포장해온 카레를 먹던 중에 사람 ‘이빨’이 나왔습니다”

스테파니 맥도노프

지난 30일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광동요리 전문 중식당서 포장한 카레를 먹던 중 이빨을 발견한 커플의 소식을 전했다.

이 커플은 최근 우스터셔주에 위치한 중식당에 들려 약 10,000원어치의 돼지고기 카레를 포장해 집으로 왔다.

스테파니 맥도노프

커플은 카레를 먹던 중 딱딱한 무언가를 씹어 뱉었더니 황당하게도 이 물질은 명백한 사람의 이빨이었다.

커플은 즉시 식당에 전화를 걸어 항의했지만 식당 관계자는 “동물의 뼈나 양파일 것이다. 가격의 일부분을 환불해주겠다”고 답하며 치아라는 것을 부정했다.

사건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든 커플은 이후 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우스터셔주 시의회 대변인은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이 사건을 조사 중이다. 해당 중식당 또한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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