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엄마에게 ‘학대’ 당해 눈 ‘멍’으로 뒤덮이고 퉁퉁 부은’ 5살 아기’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18일 중각 매체 토유타오에 따르면 친엄마에게 심각하게 학대를 받아 멍과 팅팅 부은 눈을 제대로 뜨지도 못하는 5살 소년이 구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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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멍투성이로 다니는 소년과 소년을 폭행하는 엄마의 모습을 목격한 경비원이 의심을 품고 경찰에게 신고한 뒤 알려졌다.

소년의 몸에는 흉터들이 가득했으며 얼굴은 멍으로 퉁퉁 부어 눈을 제대로 뜨는 것도 힘겨워 보였다.

경찰은 가정 폭력으로 판단하고 엄마를 체포했고 소년의 엄마는 이혼으로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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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엄마는 조사 과정에서 “아들이 장난만 치고 순종적이지 못해 훈육한 것”라고 말해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소년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할머니에게 보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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