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끝날때까지 꾸벅꾸벅 졸면서 주인 곁 지켜준 의리파 댕댕이

이하 웨이보

늦게까지 장사하느라 쉴틈도 없는 주인 아줌마 곁에 껌딱지처럼 딱 달라붙어 매일같이 보초서는 강아지가 있다.

꾸벅꾸벅 졸면서도 주인 아줌마 곁에서 떠나질 않는 강아지의 의리가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중국 매체 텅쉰망 등은 현지 매체들은 중국판 트위터라고 불리는 웨이보에 올라온 강아지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길가에서 야채와 과일을 파는 주인 아줌마 옆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강아지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당시 강아지는 밤늦게까지 길가에서 장사하는 주인 아줌마를 따라 나왔고, 한참을 부동자세로 앉아 주인 아줌마 곁을 지티고 있었다고 한다.

일종의 보디가드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녀석은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꾸벅꾸벅 숙이며 졸기 시작했다.

주인 아줌마를 기다리다 깜박하고 잠이 든 것이다. 고개를 한참 떨구던 녀석은 갑자기 깜짝 놀라며 경기를 일으키더니 휘둥그레진 눈으로 주변을 살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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