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훈련장이 없어서..” 스켈레톤 월드컵 대회에서 최종 6위에 그친 ‘윤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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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이라 불리는 윤성빈(강원도청)이 시즌 두 번째 월드컵 대회에서 6위에 자리했다고 전해진다.

윤성빈은 지난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2차 남자 스켈레톤에서 1·2차시기 합계 1분47초11을 기록했다고 알려졌다.

지난주 1차 대회에서 7위에 그친 윤성빈은 두 번째 대회에서 6위에 머물렀다.

윤성빈은 1차 시기에서는 27명의 선수 중 세 번째로 빠른 4초76으로 스타트를 끊고 53초02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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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차 시기에서 54초09로 8위에 머물며 순위가 하락했다고 한다.

스타트는 4초77로 1차 시기와 크게 차이나지 않았으나 주행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1차 시기보다 1초가량 늦은 54초09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출전한 김지수(강원도청)는 1·2차 시기 합계 1분47초59로 10위, 정승기(가톨릭관동대)는 1분47초69로 13위에 자리했다.

우승은 1분46초55를 기록한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러시아)가 차지했다고 전해진다.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는 1분46초59로 2위, 펠릭스 카이징거(독일)는 1분46초97로 3위에 올랐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한국경제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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