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혁·김종현이 진짜 엑스원 워너원 멤버다” 프듀 관계자가 밝힌 ‘조작 피해’ 멤버…(더보기)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최근 Mnet ‘프로듀스’ 시리즈의 관계자가 조작으로 인해 떨어진 연습생의 실명을 언급했다고 전해진다.

지난 14일 뉴시스는 ‘프로듀스’ 시리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투표 조작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연습생을 공개했다고 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프로듀스’ 시즌 2에 그룹 뉴이스트 멤버 4명이 출연하지 않았느냐”라며 “황민현 외 다른 멤버(김종현)도 11위 안에 들었지만 뉴이스트 활동을 고려해 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안준영 PD 혼자 결정했다기보다 소속사와 CJ ENM이 협의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최근 시즌인 ‘프로듀스 X 101’의 조작 피해자를 대놓고 공개했다고 한다.

그는 “원래 우승자는 그룹 업텐션 출신인 김우석”이라며 “같은 멤버인 이진혁도 최종 11위안에 들었지만 빠졌다. Mnet 오디션에서 데뷔 경력이 있는 연습생이 우승자가 된 사례가 없다”고 말했다.

조작으로 피해를 본 연습생의 실명을 그대로 공개한 해당 기사는 논란이 일자 몇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실명 대신 이니셜로 수정됐고 현재는 아예 삭제된 상태라고 알려졌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사 내용이 그새 퍼졌고 누리꾼은 “진짜 충격이다”라며 씁쓸해 했다.

한편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작진과 연예기획사 관계자들의 첫 재판은 오는 20일 열린다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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