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 변기에 절대 휴지 깔고 앉으면 안되는 이유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위생이 걱정이지만, 사용을 안 할 수는 없다. 바로 공중화장실이다.

온라인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에서 공중화장실을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팁을 소개했다.

화장실 사용 후 물을 내리면 대변 박테리아가 공기를 통해 변기 주변 모든 물체에 자리잡게 된다. 화장실의 모든 곳에 박테리아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혹시 변기에 앉기 전 휴지로 변기 위를 덮는 분 계신다면, 오늘부터는 그러지 말자.

휴지는 수분을 잘 흡수하고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준다. 변기 위에 휴지를 덮는 것은 오염된 표면을 더 오염시키는 것과 같다.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음 사항을 참고해 보자.

1) 손을 씻지 않고 접촉하는 문 손잡이, 수도꼭지, 휴지 등은 변기보다 더 더러울 수 있으니 가능하면 직접 접촉을 피하도록 하자.

2) 뚜껑을 닫고 변기 물을 내리면 세균 확산을 막을 수 있다.

3) 비누나 손소독제를 사용해 20~30초 정도 제대로 손을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손을 씻은 후에는 미생물이 손에 닿지 않도록 주의 하자.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keitaro77@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