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라이브에서 ‘사생팬’에 대해 직접 이야기한 방탄소년단 뷔

이하 VLIVE ‘BTS’

‘방탄소년단’ 뷔가 사생팬들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뷔는 지난 15일 새벽 ‘V라이브’의 ‘BTS’채널에서 라이브를 진행했다. 샤워 후 곧바로 라이브를 시작한 모습이었다.

뷔는 팬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 그러다 한 팬이 사생팬에 대한 질문을 남겼다.

뷔는 이에 한참 동안 생각을 했다. 그러다 조심스럽게 “이건 제가 대표해서 이야기해야겠지만, 저희가 전세기를 탄다. 사실 우리도 비행기를 타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저희가 타는 거를 아시고 저희 앞자리나 옆자리에 앉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서 “아무래도 저희가 그런 사적인 공간에서는 마음 놓고 편히 못 쉬었다”고 털어놨다.

힘들었다는 것. 뷔는 “약간 많이 불편했었다. 솔직하게 안 그래 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여기까지만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무섭다”면서 “무섭다. 정말로”라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BS 가요대전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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