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여행 가면 ‘꼭’ 들러야 한다는 ‘국내 최고의 찜질방’ (사진)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요즘 본격적인 한파와 함께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따뜻하고 쾌적한 장소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전해진다.

그중 사우나와 찜질, 맛있는 간식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찜질방은 요즘 같은 날씨에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찾기 제격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가까운 시일 내 부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들러야 하는 찜질방이 있으니 주목해보자.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부산에 가면 꼭 들러야 할 찜질방 한 곳이 소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전해진다.

부산광역시 소재 센텀 신세계 백화점 내에 있는 ‘센텀 스파랜드’는 현실판 천국, 지상 낙원이란 별칭까지 붙은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찜질방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인 찜질방보다 수질이 깨끗한 데다, 3개 층으로 구성된 만큼 내부에 여러 가지 편의시설은 물론 식당까지 들어서 있어 인기가 높다고 한다.

실제로 사진 속 스파랜드 내부에는 수십 대의 안마의자를 비롯해 취향에 따라 선택하도록 디테일하게 나눠진 각종 탕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거대한 규모에 걸맞게 황토방, 참숯방 등 일반적인 찜질방은 물론 웨이브 드림룸, 바디 사운드룸처럼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 여러 찜질방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국내 최대 규모의 시설을 자랑하는 만큼 가격은 다른 찜질방보다 조금 비싼 편이다.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영업하는 스파랜드를 이용하려면 성인 기준으로 주중 1만 7천 원, 주말과 공휴일에는 2만 원을 내야 한다.

누리꾼들은 “비싸긴 해도 시설이 너무 좋아서 자주 가게 되는 곳”, “목욕의 신 금자탕 실사판”, “찜질방을 안 좋아해도 꼭 한번 가볼 만 한 곳” 등 큰 호응을 나타내고 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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