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동안 ‘데이트 비용’ 120만원 쓴 남자가 ‘여자친구’에게 들은 말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연애 초기에는 무엇을 해도 즐겁고 행복하다.

한 남성의 연애 사연이 화제이다.

페이스북 페이지 ‘UTAR Confessions’에 올라온 사연이다.

나이를 밝히지 않은 말레이시아 남성은 얼마 전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다.

여자친구와 식사를 할 때 약 3만 원 정도의 돈을 썼다.

하루에 세 끼를 같이 먹었기 때문에 하루 식비만 약 9만 원 정도가 들어갔다.

그는 여자친구와 사귀고 2주 만에 식비로만 약 120만 원의 데이트 비용을 지출했다.

하지만 남성의 월급이 120만 원 정도였기 때문에 더이상 여자친구의 식비를 대기 어려웠다.

그러자 남성의 여자친구는 “밥도 제대로 못 먹는데, 우리 그냥 헤어져”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남성은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난리다”라며 “지금 상황이 너무 우습다”고 말했다.

사연을 본 대부분의 누리꾼은 “당장 헤어지는 게 미래를 위해 좋다”라고 조언해주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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