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자 제주도 오픈 한 포방터 돈가스집 연돈, 대기자 100명+텐트족까지

인스타그램 ‘jejucaptain’

SBS-TV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유명해진 포방터 돈가스집. 12일 제주도에서 오픈을 앞두고 인기를 과시했다.

정우진 PD는 ‘오센’과의 인터뷰에서 “오늘(12일) 겨울 특집 제주 포방터 돈가스 오픈하는 날이다”라고 했다.

이어 “오전 8시에 이미 대기 손님 100명이 넘는다. 텐트 치고 기다리는 분들도 있다. 깜짝 놀랐다”고 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지난 11일 겨울 특집 예고편을 선보였다. 돈가스집이 겪은 우여곡절을 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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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돈가스집은 원래 서대문구 포방터시장에 있었다. 줄 서는 손님이 많아져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최근 제주도로 매장을 옮겼다. 이사할 수밖에 없던 이유와 그 과정 등이 방송에 그려질 예정이다.

돈가스집은 각종 루머에 시달렸었다. “이제 프랜차이즈 한다더라”, “떼돈 벌더니 떠난다” 등이다.

다음 방송에서 이러한 상황에 관해 자세히 밝혀질 예정이다. 백종원은 “별별 소문이 다 있다”고 했다.

한편 돈가스집은 “제주도 흑돼지를 이용해 돈가스를 업그레이드했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SBS 골목식당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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