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집에서 꼼짝 않는 ‘집돌이’들 위한 최애템, ‘대왕 찹쌀떡 쿠션’

love sac

최근 엘사가 마법을 부린 듯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꽁꽁 언 날씨에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한기가 느껴지고 있다.

온몸 어는 겨울엔 뭐니 뭐니 해도 집순이, 집돌이가 되어 귤을 까먹으면서 포근한 침대에 뒹굴뒹굴 누워있는 게 최고다.

그러려면 따뜻하고 푹신한 침대가 필수품일 텐데 실용성과 디자인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찹쌀떡 침대’가 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bomb1은 한번 누우면 다시 일어날 수 없게 만드는 ‘big mac lazy bones’를 소개했다.

미국 가구 업체 love sac에서 출시된 침대는 쫀득한 찹쌀떡 처럼 푹신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고 있다.

피부에 닿으면 기분 좋아지는 듀라폼과 극사세 소재로 되어있어 집순이, 집돌이가 아닌 사람도 하루 종일 늘어지게 만든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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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 모서리나 형태가 정해져 있지 않아 어느 방향에서든 마음 편히 온몸을 맡기고 누울 수 있고 내구성이 좋아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또 성인 두 명이 누워도 충분할 만큼 커다란 크기에 쿠션감도 좋아 하루 종일 누워만 있고 싶게 만드는 중독성 갑의 침대다

실용성 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고려해 동글동글하고 커다란 침대에 쏙 들어가면 몸집을 한 결 작아보기에 만든다.

‘찹쌀떡 침대’는 아이보리, 베이지, 그레이 등 다양한 색상이 있어 방 인테리어를 고려해 고를 수 있다고 한다.

보기만 해도 당장 눕고 싶게 만드는 해당 제품은 love sac 공식 홈페이지에서 크기에 따라 245달러(한화 30만 원)에서 910달러(한화 109만 원) 사이로 구매할 수 있다

집순이 하수도 만렙으로 만들어 줄 포근한 찹쌀떡 침대에 누워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건 어떨까.

love sac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kimm2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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